준비중인 기능입니다


베르타(Berta)의 시집처가 정해졌다. 국왕의, 두번째의 비로. 혈통지상주의의 현 왕실은 몇 세대를 걸쳐 혈족 결혼을 반복해, 그 혈맥이 메말라가고 있었다. 혈통만을 중요시하는 악정이 이어져, 국력은 저하할 뿐. 황혼기에 있는 왕가가 취한 고육지책은, 지금까지 피지배 계급이었던 변방의 민족으로부터 아내를 맞이하고, 국내세력과 화합하는 것. 눈독들여진 상대가, 변경 영주 중에서도 최대 파벌이라 소문되는 카샤의 적녀 베르타였다. 남편에게 사랑받을리도 없고, 정비와는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것을 면치 못하는 하드모드한 신혼생활. 베르타는 수난이 예상되는 나날을 견뎌내고, 역할을 끝낸 비로서 시정에 하사되는 날을 기다리기로 했다. 그러나, 베르타의 결혼 당초의 계획은, 모든 관계 각처에 있어서 예상밖의 사태에 의해 무너져내린다. 베르타는 시집가고 조속하게 삼야(三夜)의 의식으로, 국왕의 아이를 임신해버린 것이었다. [출처] [웹소설] 왕비 베르타의 초상 ~본의 아니게 폐하의 아이를 임신해버렸습니다~|작성자 푸른 달리아
분류
월간
최근 업데이트
20.04.28
회차
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