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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도 고어한 묘사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적어도 소년만화에 맞게 선은 지켰는데, 2세는 참수나 사지 절단은 기본이고 장기자랑까지 그대로 나온다. 그뿐만 아니라 볼일을 봐서 적을 공격하거나, 제 3의 다리로 달마치기를 하거나 유방, 성기나 치핵까지 그대로 노출되는 등, 온갖 야하거나 더러운 장면들까지 난무한다. 등장인물들도 작품 분위기에 상당히 찌들어서 아직 미성년인 주연 초인들이 유흥업소에 가거나, 전작 주인공인 스구루가 주인공이자 아들인 만타로에게 딜도를 사오라고 하는 등 연재 잡지 성향이 진하게 묻어있다. 물론 이런 요소들은 진지한 파트에서는 대부분 사라진다. 주연들이 처한 상황 자체가 훨씬 무겁고 심각해진 데몬시드 편이나 궁극의 초인태그 편에서는 간간이 양념적으로만 나오고 거의 볼 수 없을 정도. 왜 이런 묘사가 나왔는지 당시 유데타마고를 통한 인터뷰에서 밝혀졌는데, 2세에 성적 묘사나 고어 묘사를 넣고 싶었다며, 서로 `근육맨이 카바레에 들어가면 재미있겠다`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었다고. 잔인한 장면들은 그때 당시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분류
완결
최근 업데이트
16.11.16
회차
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