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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부터 주인공 키가타 레이(鬼形礼)에게 밤마다 다음 날 일어날 사고 등을 알려주는 `공포신문`이 배달되는데, 그 신문에 적힌 내용은 반드시 일어나는 대신 그 신문을 한 번 읽을 때마다 목숨이 100일씩 줄어든다. 하지만 주인공을 제외한 다른 사람의 눈에는 공포신문이 보통 신문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인공 혼자 끙끙 앓는다. 근데 작중 공포신문을 볼 수 있는 다른 소녀가 나왔는데 그 소녀는 그런 페널티가 없는 듯.(…) 주인공만 안습하다.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게임도 나왔다. 더불어 영화로도 나왔다. 한국에서도 수입되었는데 해적판으로 `공포특급신문`이라는 제목으로 후속작도 나왔다, 이건 후반엔 갑자기 퇴마물이 되어버란 것이 흠. 원작 주인공은 지진으로 사망한 듯하다. 이 원작 주인공은 후속작에서 부활했다가 또 죽는다.(…) 다만 한국 만화계에서 이걸 표절한 만화도 나온 적이 있다. 강철수는 1980년대 중순에 연재한 내일 뉴스라는 만화로 신문이 아닌 라디오 방송으로 바꿔 그렸다. 다만 이건 공포물이 아니라 내일 벌어지는 사건을 라디오로 듣고 막는 주인공 꼬맹이들 이야기. 비록 소재는 다르다고 해도 공포신문 표절 논란이 있을 법하다. 그런데 강철수는 2000년대 중순부터 2010년 초반까지 이걸 영화화 기획을 했다가 흐지부지됐다. 한국의 아동용 공포물 중에서 이 이야기를 그대로 베낀 것이 존재한다. 다만 여기선 마지막에 유령을 저승을 보내서 해피엔딩.
분류
완결
최근 업데이트
19.03.14
회차
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