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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음양주 `달의 눈물`을 완성하기 위한 한 처녀의 집념어린 땀의 기록... 명가의 술 그 2부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젊은 농사꾼 나츠코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츠코가 얼굴 뿐 아니라, 품성과 술에 대한 탁월한 감각 역시 빼다 밖았다고 전해지는 할머니 나츠의 일대기가 중심 축이 된다. 나츠는 열여덟의 어린 나이에 사에키 주조로 시집와 명주 `달의 눈물`을 완성한 인물로, 어떻게보면 192,30년대 판 나츠코인 셈이다. 서서히 근대화의 물결이 밀려들어오는 시골 마을, 전통과 인습과 맞서 싸워가며 마을을 개량화하고, 양조장을 현대화하는 나츠 부부의 이야기가 묵직한 스케일로 펼쳐진다. 한가지 놀랄만한 사실은, 이웃의 할머니로부터 친할머니 `나츠`의 일대기를 듣게 되는 나츠코가 놀랍게도 현재 임신중이라는 사실. 1부가 끝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음을 암시하는 셈이다. 어느새 그녀는 결혼을 했던 것일까? 그렇다면 과연 상대는 누구일까?
분류
단행본
최근 업데이트
19.03.14
회차
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