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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10년 이상의 장기 연재 기록은 4컷 만화 모에 일상물에선 상당히 의미가 깊은데, 해당 장르의 특성상 내용이 거의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애니화가 받쳐주지 못하면 정말 길어야 3년(= 단행본 3권분량)밖에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삼자삼엽은 애니화 없이 무려 10년 이상을 버틴 작품이다. 2015년 9월 애니화가 발표되었긴 하지만, 애니화 버프를 빼도 무려 12년을 버텼다는건 4컷 만화 모에 일상물에서 이미 전설로 남기 충분한 기록이다.[4] 이런 초장기 연재 때문에 일본넷에서는 삼엽충이라는 애칭이 붙어있으며, 한국에서는 일상물 4컷만화계의 `쎈 수학`으로 취급받는다. 본 작품의 작가인 아라이 체리 또한 미확인으로 진행형이 애니화 되면서 애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약간 인지도가 생겼지만 삼자삼엽은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4컷 만화 모에 일상물을 주로 읽는 독자들 사이에서의 인지도는 이 삼자삼엽 하나 때문에 상당한 인지도를 과시한다. 때문에 아라이 체리의 첫 애니화 작품이 삼자삼엽이 아니라 미확인으로 진행형이였단 사실을 안타깝게 생각했던 팬들이 제법 있었다. 일단 프로작가 경력으로만 따지면 이쪽 방면으로 유명한 아오키 우메보다 더 긴 활동경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히다마리 스케치보다 먼저 나온 작품이다. 2003년 2월부터 2015년 12월호 연재분까지는 고등학교 1학년인 채로 몇 번이고 계절이 지나가는 사자에상 시공으로, 작중 인물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듯한 메타발언이 종종 나왔다. 2016년 1월호 연재분에서 드디어 2학년으로 진급하게 되었다[5]. 거의 13년만의 진급이다(...). 다만 2학년도 정상적인 1년 분량만으로 끝난다는 보장이 없으니[6] 두고 볼 일이다. 그리고 2018년 11월 호에서 주연 3명이 모두 진급하면서 2019년 1월호에 완결이라는[7] 내용의 트윗이 올라오며 16년 만에 완결이 나게 되었다.
분류
완결
최근 업데이트
19.03.14
회차
17화